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죠 타카토 (문단 편집) == 소개 == 닛토예능 소속의 20년차 연기파 배우[* 아역배우로 데뷔했기때문에 경력이 긴 것이며 나이는 28세. 태어났을 때부터 배우의 천성을 타고났다고 평가되어질 정도.].8살에 할머니 사이죠 스즈코에 의해 낭독극을 보러 갔다가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뮤지컬 파랑새 오디션을 보고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이를 계기로 현재는 타계한 전 닛토 예능 사장에게 스카우트 되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다. 프로 의식이 강한 편이다. 3권에서 그 모습이 자세히 묘사된다.[* 드라마의 기본 원작에 대해서도 빠싹하게 알고 있으며, 사전에 대본을 완벽하게 암기하고 와 현장에선 대본을 펼치고 연기하는 적이 없다.][* 미츠야 프로덕션 사장은 소속사 연예인들이 타카토에 의해 많이 밀려난 것을 경험했음에도 전과목 고득점을 내는 우등생 같다하며 젊은 배우 중에선 독보적인 배우라고 평가한다.]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연예계에서 살아왔기에 자신을 똑부러지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순진한 면모가 많다. 연예인이 공부를 못한다는 편견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었고, 하여 연예계 업무와 함께 학업에도 열중하였다. 진학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었으며, 대학 역시 명문대로 진학하였다. 담배를 싫어한다. 드라마 배역 때문에 피웠을 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 이외는 절대 피우지 않는다. 주사가 '''고약하다.''' 이 주사로 인해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다. 팬북에서는 그의 술매너를 5점 만점 중에 1점으로 점수를 매길 정도. 취하면 콩을 까서 꼬치로 만들거나 혼자 중얼대는 일도 있다. 함께 술을 마시지 않겠냐는 쥰타의 제안에 반 강제로 마시러 갔다가 쥰타에 대한 불만을 필터링없이 표출해 약점을 잡힌 데다, 천 엔으로 쥰타에게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를 권리를 팔고 말았다. 이때부터 천 엔 캐릭터가 되었다. --나 그렇게 천 엔에 환장하는 캐릭터 아니라고!!-- 연극 홍엽귀에서 주연을 맡은 아야기 치히로에게도 취중에 시비를 걸기도 하지만 그건 아야기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였다. 평소 일을 제대로 임하지 않는 사람들의 콧대를 꺾는 것을 굉장히 즐겨하는 편이다. 이런 면모와는 달리 어린 아이들을 예뻐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본가에서 기르는 쿠로마츠를 귀여워한다.[* BD/DVD 3권에 실린 설정집 4컷 만화에서는 쿠로마츠와 관련된 쥰타의 무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 5년 동안 머물러 있었다가, 아즈마야 쥰타에게 1위를 탈환당한다. 활동 중 편의점에 들러 해당 이벤트의 결과 발표를 보게 되고, 그 이벤트에서 자신이 6연패를 하지 못하고 2위가 된 것에 충격을 받아 그 1위 배우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해, 아즈마야 쥰타의 주연 영화 「한낮의 별」에 주조연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영화의 크랭크인 뒷풀이에서 엄청난 실수[* 술버릇이 굉장히 심각해서 취해있는 상태의 만행을 전부 녹화당했다.][* 1000엔을 받고 [[요비스테|친해질 수 있는 권리]]를 쥰타에게 팔았다.]를 저지르게 된 것을 알게 되었으나 이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간 뒤였다. 해당 작품의 제목은 이 캐릭터가 화자가 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 예쁘다고 묘사가 되는 것을 보아 남자치곤 미인인 쪽에 속하는 듯. --츈타가 토타카에게 넘어간 이유에 이것도 포함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